청소년에게 아직도 집은 없지만, 집들이는 너무 하고 싶어서...
냅다 집들이부터 하기로 했습니다!!
'온'은 아름다운재단의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3년동안 열심히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독립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스스로의 힘으로 활동을 이어가야 합니다.
청소년의 주거권을 보장하라는 외침을 계속 하기 위해서,
청소년에게도 집다운 집을 달라고 요구하기 위해서,
청소년도 지역사회 시민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당신이 와야 청소년에게 집이 생긴다!"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의 활동을 후원으로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