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청소년인권을 위한 지방선거 정책 발표 기자회견
청소년도 시민이다. 지방선거는 응답하라!
일시·장소 : 2026. 5. 5.(화) 낮 12시, 서울시의회 앞

[청소년단체 활동가 발언문]
안녕하세요.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에서 활동하는 시연입니다.
온은 청소년이 다양한 주거와 삶을 위한 지원을 권리로서 보장받고 존엄한 시민으로서 동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청소년인권을 위한 지방선거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왔습니다. 청소년이 여기 있다. 청소년도 시민이다. 외치고자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한 명 한 명의 시민들이 모여 만들어 낸 광장의 민주주의 선거 이후 처음 치루는 선거입니다. 그러니 더욱 모든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 청소년이 있습니다. 오늘도 가정의 폭력으로부터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탈출한 청소년이 있습니다. 거리에서 수많은 폭력을 홀로 마주하며 버티고 있는 청소년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주거가, 안전한 이동이, 건강한 식사가, 충분한 휴식이, 불합리하지 않은 노동이 보장되지 못한 채 생존하고 있는 청소년이 있습니다. 국가는 이들에게 원가정으로 돌아가거나 시설에 가라고만 합니다. 그저 단순한 보호의 대상으로 보며 이분법적 선택지만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 요구합니다. 청소년도 시민입니다.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공존하고 싶은 청소년입니다.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민으로,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십시오.
각 지자체에서는 청소년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위기 상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례 제정 및 현실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주거약자에 가정 밖 청소년을 포함시키고 주거급여 지원 및 지원주택에 입주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탈가정 청소년이 비적정 주거에서 버티거나 시설에서 견디지 않아도 되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도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권리를 보장받는 시민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 기준으로 6.3 지방선거는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보장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수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지나온 삶으로 외쳐왔습니다. 이제는 국가가, 지방선거가 응답해야 합니다. 청소년 시민이 여기 있습니다. 청소년도 집다운 집에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청소년 주거권 보장하라.
어린이날, 청소년인권을 위한 지방선거 정책 발표 기자회견
청소년도 시민이다. 지방선거는 응답하라!
일시·장소 : 2026. 5. 5.(화) 낮 12시, 서울시의회 앞

[청소년단체 활동가 발언문]
안녕하세요.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에서 활동하는 시연입니다.
온은 청소년이 다양한 주거와 삶을 위한 지원을 권리로서 보장받고 존엄한 시민으로서 동등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청소년인권을 위한 지방선거 정책 발표 기자회견에 왔습니다. 청소년이 여기 있다. 청소년도 시민이다. 외치고자 이 자리에 서있습니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한 명 한 명의 시민들이 모여 만들어 낸 광장의 민주주의 선거 이후 처음 치루는 선거입니다. 그러니 더욱 모든 존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여기 청소년이 있습니다. 오늘도 가정의 폭력으로부터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탈출한 청소년이 있습니다. 거리에서 수많은 폭력을 홀로 마주하며 버티고 있는 청소년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주거가, 안전한 이동이, 건강한 식사가, 충분한 휴식이, 불합리하지 않은 노동이 보장되지 못한 채 생존하고 있는 청소년이 있습니다. 국가는 이들에게 원가정으로 돌아가거나 시설에 가라고만 합니다. 그저 단순한 보호의 대상으로 보며 이분법적 선택지만을 제시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지방선거에 요구합니다. 청소년도 시민입니다. 시민들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에서 공존하고 싶은 청소년입니다.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는 시민으로,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고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십시오.
각 지자체에서는 청소년 주거권을 보장하기 위해 가정 밖 청소년의 주거위기 상황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조례 제정 및 현실적인 주거 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주거약자에 가정 밖 청소년을 포함시키고 주거급여 지원 및 지원주택에 입주가 가능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정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이상 탈가정 청소년이 비적정 주거에서 버티거나 시설에서 견디지 않아도 되면 좋겠습니다. 청소년도 지역사회에서 온전한 권리를 보장받는 시민으로 살 수 있는 사회를 바랍니다.
이제 오늘 5월 5일 어린이날 기준으로 6.3 지방선거는 한달이 채 남지 않았습니다. 어린이.청소년의 권리 보장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수많은 어린이.청소년이 지나온 삶으로 외쳐왔습니다. 이제는 국가가, 지방선거가 응답해야 합니다. 청소년 시민이 여기 있습니다. 청소년도 집다운 집에서,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청소년 주거권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