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소소한 온 25-3호 보러가기
집다운 집을 찾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한 주거·돌봄 지원
"홈리스 청소년은 어디서 살아가야 할까요?"
청소년도 더 이상 머물 수 없는 원가정, 집이 될 수 없는 시설이 아닌 '집다운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청소년도 존엄한 시민으로서 어디서, 어떻게, 누구와 살지 스스로 결정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갈 권리가 있습니다.
청소년주거119는 청소년 주거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한 온의 한걸음입니다.청소년의 주거권이 보장되는 사회, 함께 만들어 갑니다.
주거상담부터 집 구하기, 계약, 이사, 정착까지 전 과정 동행 지원
일상생활, 심리· 정서, 학업·진로, 의료 지원 등을 위한 기관 연계
청소년 주거권 침해에 대한 법적 지원 제공
법제도 개선을 위한 제도 개선 활동 추진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청소년 주거권 인식 개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1️⃣ [청소년주거119 현장르포] 도넛의 고시원 탐방기 바로가기
2️⃣ [청소년주거119 현장르포] 활동가 부동산 탐방기 바로가기
<청소년주거119 사업>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의 지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도록청소년 주거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활동합니다.
청소년과 함께, 청소년이 권리의 주체로서 활동해 나가는 것을 지향합니다.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온
주소 (08850) 서울특별시 관악구 난우16길 17, 2층
전화 02-863-8346
이메일 yhousingright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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